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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불꼬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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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머리 하러 갔다 충동적으로 딸님의 머리를 볶은 와이프님. 분명 자기가 하고 싶다고 했다고, 머리를 마는 동안에도 가만히 앉아 있었다고 변명하지만, 그 분은 집에 와서 거울을 보며 눈물을 흘리셨다고 전해진다. "아이, 머리가 꼬불꼬불하잖아- 앳날 머리가 더 좋은데- 이이잉-" 다행히 지금은 꼬불꼬불한 마음을 정리하시고, 잘 지내신다. 아주 잘 지내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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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08:45 Trackback 0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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