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도 아직 살아있었습니다

지난 3월 이후 거의 8개월만의 방문이군요. 아... 저도 모르게 방문이란 표현을 쓰고 말았네요. 내 블로그에 내가 방문하다니... 상태가 심각함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사죄하는 마음으로 방문경위를 말씀드리자면, 요즘 하는 일 때문에 블로그를 개설할 일이 생겼는데, 티스토리가 떠올라 남아있는 초대장을 메일로 보내야 겠다 생각이 들어 방문했다가 온 댓글과 방명록에 소피씨와, 사라씨 그리고 에리카씨가 도배를 해 놓는 바람에 열이 받아 삭제와 차단을 하다보니 그래도 잊지 않고 꾸준히 찾아주고 계신 분들의 말씀들을 보게되고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인가 하는 터질듯한 반성과 깊은 후회가 밀려와 다시 한 번 어떻게 만회할 수 있을까 하여 이렇게 깊은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헥헥...) 그동안 꾸준히 찾아주신 분들, 스킨 질문 사뿐하게 킬당하셨던 분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친분이 있는 분들께는 일일이 찾아가 감사의 말씀을 올릴 것이며, 스킨의 기술적 질문을 주신 분들께는 몇 달이나 지나 뜬금없는 답변을 드리기가 죄송해 이 글 보시고 "내 글 확인하고 당장 답해라"라고 명하신 분들게만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 몇 달 동안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았구요. 앞으로 자주 방문 앞으로 소식 자주 전하고, 자주 듣겠습니다.       그       동       안       안       녕       하       셨       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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